“외국인은 라멘 가격 2배”…日오사카 라멘집 ‘이중 가격’ 논란
작성일 26-0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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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TV 아사히에 김포출장샵따르면 오사카 난바역 근처의 한 라멘집에서는 키오스크의 일본어 화면과 영어, 한국어 등 외국어 화면에서 메뉴 가격을 서로 다르게 표기하는 방식으로 이중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가게는 똑같은 라멘 메뉴를 일본어 화면에서 1000엔(약 1만원), 영어 화남원출장샵면에서는 2000엔(약 2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표기했다.
이에 해당 매장이 외국인 손님에게 더 비싼 가격을 받았다는 의혹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지난 4일에는 한 중국인 관광객이 이중가격에 대해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하면서 식당과 손님 간 갈등이 벌어졌다. 해당 가게의 점주는 지난 4일 엑스(옛 트위터)에 “중국인 손님이 매장에서 문제를 일으켜 경찰을 불렀다”며 “이러한 외국인 손님 약 90%가 중국인이라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중국인 손님 출입을 금지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TV 아사히에 따르면 이 관광객은 ‘인바운드(관광객)용 스페셜 라면’을 먹은 뒤 가게 측에 이 문제를 지적하며 차액 환불을 요구했다. 가게 측은 “라면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환불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지만, 관광객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한편 ‘이중 가격’ 논란에 대해 점주는 “외국인 차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가게 측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에 맞춘 간이나 식재료가 들어간 특별사양으로 구성돼 가격이 높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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